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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할상품권이 20% 할인이라면 “많이 사두면 더 이득 아닌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농할상품권에는 1인 구매한도가 있습니다.
2026년 공식 정책 안내 기준으로 17개 시·도별 농할상품권의 구매금액을 모두 합산해 1인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1인 얼마까지 살 수 있나
2026년 농할상품권은 서울·경기·부산·대구 등 17개 시·도별 상품권으로 나눠 발행됩니다.
구매한도는 지역마다 각각 10만원이 아니라 17종 상품권 구매액을 합산해 1인 10만원입니다.
따라서 여러 지역 상품권을 나눠 산다고 총 구매한도가 늘어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지역 두 곳 사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서울 농할상품권을 5만원 구매했다면 경기 농할상품권은 추가로 5만원까지 구매해 총 10만원을 맞출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울 7만원을 사고 경기 4만원을 추가하려 한다면 합계가 11만원이 되므로 한도를 넘게 됩니다.
여러 지역을 오가는 가정이라면 어디에서 실제 장을 많이 볼지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로 사면 얼마 아낄까
20% 할인율을 단순 계산하면 액면가 10만원어치를 구매할 때 실제 구매비용은 8만원입니다.
따라서 상품권을 정상적으로 10만원어치 사용한다면 구매 단계에서 최대 2만원의 가격 차이가 생깁니다.
다만 필요하지 않은 상품을 억지로 구매하면 절약 효과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실제 장보기 금액을 기준으로 구매하세요.
가족은 각각 살 수 있나
구매한도는 개인 단위로 운영되므로 실제 구매 가능 여부는 각 구매자의 회원정보와 본인인증을 기준으로 시스템에서 확인됩니다.
다만 가족 여러 명을 이용해 구매한 뒤 한 사람이 대신 사용하는 방식 등은 상품권 이용정책과 부정유통 기준에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 구성원 각자가 사용할 목적이라면 각자의 앱에서 실제 구매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매 전 이것만 확인
- 실제 필요한 상품권 금액
- 1인 10만원 구매한도
- 사용할 지역 선택
- 지역 내 가맹점 여부
- 판매 잔액 확인
10만원 한도를 무조건 채우는 것보다 추석 전에 실제 사용할 금액만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지역 제한이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장볼 계획이라면 구매 지역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 구매한도와 판매조건은 향후 정책 또는 발행 차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구매 화면의 최신 조건을 최종 확인하세요.








































